작은세상

봄이라는 영화에서 처음본 이유영그안에서의 배역은 남편이 전사하고 나타난 폭군친구의 아내역을 맡으면 억척같은 삶을 살다가 김서형의 제안으로 누드모델을 하는 역활이였다. 병으로 작업을 못하자 김서형은 이유영을 찾아내고 남편의 작업을 도와주려 했던 영화다 영화는 아름답고 너무 슬펐다 .. 캡쳐가 잘못되서 그렇지 갈색눈은 정말 이뿐 배우다..물론 몸도 아름다웠다 ;; 이유영의 나이는 89년생이고 단편영화에도 출연 하고 간신에서도 나왔다고 했는데.. 간신은 안봐서 ㅜㅜ 패스 그리고 본 그놈이다에서 이유영은 완전 달라졌다.. 영화가 이여자의 예지력같은걸로 갈줄았았는데 그냥 반전없이 쭈욱 가는 모습에 그닥 - _- a 그러고 보니 주원 여동생으로 나온 우리 혜영이 보라도 여기있네요 "덕~~~선이~"할것 같은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