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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한보그룹 구치소 청문회

..군 2016. 12. 26. 00:25

1997년 4월 한보그룹 사태로 인해

서울구치소에서 청문회가 열리고

정태수 그룹회장을 비롯해 수감중인 12명이

증인으로 불려나왔죠.




19년만에 열릴 것이라는 구치소 청문회가

무산될 가능성이 크네요


현재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이 불출석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강제로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 법무부의 입장입니다.



<사진출처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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