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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이 어머니들과 함께 한의원을

방문했어요..


임요환의 아내 김가연의 나이는 1972년생

46살인데 얼마전에 둘째 딸을 출산했죠.


김가연은 둘째를 출산 하고 몸이 회복

되지 않은 상태인데. 김가연의 시어머니

께서는 셋째를 바라고 계셔서..종손을

바라고 계신거죠.


같이 있던 친정 어마니는 마음이 찢어지게

아팠다면서..속상해 하시네요.


현재의 몸사태로는 

김가연 임신불가능..


나중에 다같이 집에와서는  식사하면서

임요환어머니 김가연의 시어머니는

사돈어머니와 김가연씨를 많이

위로 하셨어요.


대종상 영화제때 이쁘게 나왔던데 몸상태가

아직도 안좋은거군요 ㅜㅡㅜ





<사진출처 : mBN 사돈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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