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셔너스를 하면서..

1. 어라 타격감이 좀 있는데?

    - 타격 시 카메라 앵글이 살짝 움직이기 때문에 어지럼증 약간 있음


2. 빵빵한 OST로 무장한 여러가지의 테마곡

    - 90년대로 돌아간 미디음악정도.지루해서 다른 음악 들을려고 하면 ipod 실행 안됨 ..


3. 다양한 케릭터, 풍부한 스토리텔링, 다양한 매이킹 시스템

   - 엔딩 보면서 메이킹은 가방정도 ..16칸 가방의 경우 4칸은 보이지 않는 오류 발생
 

4. 스킬의 다양성과 콤보

   - 스킬의 다양성이 없음


5. 다양한 퀘스트


- 메인 퀘스트 이외에 서브 퀘스트 하는 당신은 바보가 된다는거 ..

초반 클러 케릭터 생성하고 메인퀘 랑 서브 퀘 받고 사냥을 나가는 즉시
메인퀘스트 진행 안됨 퀘스트 창에서 서브 퀘스트 다 지워주시고 마을 밖
필드에서 마을로 다시 들어오면 이벤트 진행됨


6. 보스가 오히려 더 쉬움

- 클러의 경우 지하 간수에서 죽는 수가 많음 저장이 안되는 이벤트 진행됨

  (해군배 격파 -> 지하 수로 이동 -> 간수 )
   간수에게 죽을 경우 이벤트 다시 진행 ..
   캐시 물약 소비 및 부활 캐쉬템 유도 인듯

퓨스의 경우 해군대장 하겔의 경우 보스 중에 제일 어려움
 
전체적인 밸런스가 불안합니다.


7. 그냥 핸드폰용 게임을 컨버젼 시켰지만 완성되지 않은 느낌.

온라인 게임이라면 이해 하지만 패키지 게임이 유료 아이템 까지

판매 하는 상황인데 완성도의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