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김구라와 남창희

마리텔 김구라의 트루네이밍 스토리 에서

작명 연구가 박대희와 남창희가 나왔습니다.

전반은 이름 작명 후반은 기업 브랜드 네이밍 등 

이번주는 소통 하는 방송을 해서 재미졌습니다.

바다 방송을 생방으로 보고 김구라 방송을 봤는데 

이번에는 김구라의 컨테츠와 소통 승~ ㅋ

남창희라는 이름이 안좋다고 남유신으로 이름을 작명했습니다.

채팅창에 이제부터 유신시대니..

재규 조심이라고...

박대희 샘이 " 재규 조심 " 이라고 채팅창에 글을 읽어 알려주니

김구라 땀한번 쓰윽 훔치더니 " 이분도 막 읽네"... 

아마 이건 방송에서 컷 될듯 ㅋㅋ

그리고 이번에는 스카이프 연결해서 시청자들의 상담도 받아 주고 이번에는 

정말 소통하는 본연의 인터넷 방송을 잘 살렸어요

후반은 다음주에 방송전에 포스팅 할게요.

전반도 잼났지만 후반도 역시 잼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