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사랑 윤정수 김숙 어머니의빈소

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와 김숙 커플

시즌2 1주년 기자간담회에

윤정수의 어머님이 안좋은 상황에서도

윤정수는 스태프와 기자들때문에 참석하다가

전화 한통을 받고는 갑작스레 사라집니다.

그리고 김숙의 어두운표정

쇼윈도라고는 하지만 윤정수와 함께 

빈소에서 인사하고 그런건 쉽지가 않은데..

김숙의 표정보면 정말 윤정수의 아내같더군요.

같이 슬퍼하고 같이 웃어주고..

청각장애인 어머니라 윤정수만의 인사법

툭툭 인사..

어머니의 가방속에 볼펜과 종이들..

힘들게 윤정수를 키워내고

이제는 기쁜일만 아니라 슬픔도 함께 나누는

사이가 된것 같네요.

두분 결혼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