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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청문회 오전에 시작에 앞서 동행명령장을 내려 

청문회 불참한 증인들의 출석을 하도록 했는데..


3시25분경 출석했네요.



 장시호는 하혈을 이유로 청문회 불출석을 통보했습니다.

장시호씨는 최순실의 조카이며 김종 전 문화체육부 차관을

통해 자신이 세운 동계스포츠영재센터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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