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K팝스타6에서 이색적인 참가 한명

현직 뮤지컬 배우 민용기 메니저인

지우진씨 입니다.


지우진씨는 매니저 이기 때문에

밀착오디션도,조별연습도 못하고

당일 3시간전에 늦게 도착해서

처음으로 건반을 맞추고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는 권순관의 건너편을 애절하게

불렀죠.


박진영은 새로운걸 찾을수 없다.

지우진군이 가요계에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

라며 심사평을 했고 양현석 역시 특별한게 없다고



하지만 유희열은 심사평은 


K팝스타6에 발라드는 지우진이다라는 

극찬을 했네요. 


지우진은 조 3위로 3라운드 통과했습니다 ^^














<사진출처 : SBS 케이팝스타6>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