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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앙카라시에서 러시아대사가

저격당했고 살해범은 터키경찰관으로

러시아 대사를쏜후 "알레포를 잊지말라고"

외쳤다고 하는데


이건 아마 러시아의 시리아 정부군 지원에

대해 불만을 품은것 같네요.

터키는 시리아 반군을 지원했죠.


알레포 교전에서 수만명의 시리아인들이

목숨을 잃었고 정부군의 승리로

반군이 철수가 된 상황이죠.





<사진출처 :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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