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슬비대위가 5차 청문회 방청석에

있다가 참고인으로 지목 되었습니다.


김성태의원으로 부터 "조대위 감시 하기

위해서 동행한것이냐" 라는 의심에 중요

참고인 자격으로 지목돼 발언대에 선건데


처음에는 휴가가 청문회 일정이 겹쳡고

친했던 동기 조여옥대위와 동행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공가처리 되었습니다.



현재 논란이 된것은


공가를 받았다는 것인데


장제원 의원은 이슬비 대위가 공가를 받았다면

군법 위반이라고 지적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YTN>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