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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 조장관 이성은의

3라운드 팀매치 무대가 선보였습니다.






호랑나비의 조장관 코드를 모르는 천재

소녀 이성은 둘은 단발머리를 불렀지만

심사위원의 혹평을 받았습니다.


박진영은 어느 하나 놀라울게 없었다.


유희열은 기대치가 높아던 것인데 편곡에

대한 고민을 더했어야 했다고 심사평을

했습니다.


난 좋은데 ? ...


이성은과 조장관은 다음 라운드 진출 했습니다.






<사진출처 :K팝스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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