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도산 안창호 그리고 안필립

무한도전에서 LA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이름을 새긴 사람을

찾는 미션이 있었다. 한국 사람(이병헌 안성기) 그리고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발견한 안필립 그의 아버지는 도산 안창호 선생님 이였다. 그러면서 하나씩 이야기를 풀어 가는데

아 보는 내내 너무 가슴아프고 막막했다. 촬영이 끝나고 한국의 도산공원으로간 멤버들

한 평생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살았던 도산 안창호 ..

기회되면 짤이 아니라, 영상으로 꼭 보세요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반드시 필 설 립 

조국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가 아들 이름에서 부터 느껴집니다.

장인환 의사 전명운 의사님은 잘몰랐는데..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