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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 캔디 박하나의캔디 압구정돌쇠는

 

2am 창민이군요.

 

저번 포스팅에 창민이라고 적어주신분들 ..

 

대박 ㅋ

 

 

박하나가 악역을 많이 해서 그런지 마을버스를

타고 부모님에 대한 속이야기 할때 좀 놀랍더군요.

 

창민은 박하나를 위해 노래도 선물하고,

 

박하나는 통화 종료 직전 "사적으로 연락처를 알아서라도

친구하고 싶어?" 라고 물어보자 창민은

 

"마음같아서는 달려가고 싶다라고" 화답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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