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소사이어티 게임을 요즘 자주 보는 편입니다.


한편 당 두세번 이상... 상반대는 나라와 그리고 리더

선출 특이한 방식들이 사회의 작은 축소판 같은

재미있는 실험 방송인것 같아요.


지니어스 정치판 업그레이드 버전..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 같은 비열한

상황들도 연출되죠.. 마초 올리버...


아무튼 제가 본 양상국은 최고인듯 합니다.


양상국 연관검색어는 전여친 천이슬이였는데

이제는 소사이어티게임으로 

채워지겠네요 ^^



초반부터 친근함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샤워장을 만들고 (밥은 맨날남자들의 몫) 


여자들은 그냥 누워있음..


"오빠들이 차렸으니깐 먹는건 예의라는

말까지 하는거 보면.."


미니게임 2연승 뒤에 상대팀을

배려해서 식용유도 던져주는 따듯한 사람 ㅋ


아무튼 소사이어티 게임에 대해서 잠깐

설명하자면






우리의 양상국 나이가 34살에

위덕대학교 경영학 휴학






탈락자 올리버를 선택했는데

올리버가 초반에 마초랑 높동에서

정치질을 하는데..

좀 심한건..윤마초는 정말 살기위한 정치를

했고 올리버는 이간질을 많이했음


아무튼 마동으로 와서는 게임패배후 탈락하게됨 






게임의 숫자를 신체와 의상으로 외우는 마동


그에비해 높등은 한별의 아이디어로


손톱자국으로 문제를 쉽게 품





윤마초가 바로 풀어버림 

그만큼 한별의 전략이 좋았음









올리버를 탈락시킨 후

마동 초반부터의 6인연맹을 깨고 나머지 인원

들을 위해서 새판을 짜고, 새롭게 하자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적인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판을 짜자고 했지만 4인 연맹 두개가 탄생했고

게임에 진 양상국은 상대편 이해성에게 딜을 합니다.


너희들이 반란을 하고 나를 떨어뜨리라고 


딜은 통했지만 양상국이 아닌 최설화가 떨어지는

이변이 나오죠..


이건 (해성이와 양상국의 둘만의 비밀협정인데..이걸

지킨건지는 모르겠음)


설화는 하엘을 살리기 위해 징을 쳤지만 하엘은

동조하지 않았고.


자신과 4인 동맹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징을

칠수 밖에 없었음..


앞으로의 게임은 높등이 계속 가져갈것 같음

해성이외에 뛰어난 지략가가 없음



한별을 초반부터 사용하거나 올리버를 

활용을 잘했어야 했는데...


초반 2연승 그리고 3연패 다음회 부터는 

파업사태가 벌어져서 게임이 루즈해질것으로

예상됨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