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세상

얼마전 표창원 의원과의 삿대질(?) 사건으로유명했던 장제원의원이 어제밤 국정조사에서이선우 의무실장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실장은 태반주사 감초주사 백옥주사 투여와 처방을인정했으며 주사를 맞은 사람은 대통령외에 10명 미만이며 백옥주사를 맞은 청와대 직원이 있는냐 라는 질문에는극소수가 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요약 : 주사는 맞았다. 미용목적은 아님 대통령외 극소수 주사 맞음 하단에 연합뉴스 링크 걸게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5/0200000000AKR20161205182951001.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