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세상

어제 마리텔 생중계 했습니다.백종원씨 방송이 없어서 뉴스를 찾아 보니 잠시 하차 ㅜㅜ 스포 있으니 본방 아직 안보신 분들은 뒤로 가기 하세요 ^^ 백주부님 방송이 없어서 영만아저씨 방송을 틀었더니 갑자기 신세경씨가 짜안~~~~ 그옆에 추억이 뚝딱이가 짜안~~~ 방송도중에 작가를 찾는 김영만 아저씨 그러더니 신세경양이 깜짝 등장 했습니다. 그러고 뚝딱이도 등장~ 시계를 선물 받고 좋아 하는 신세경양 오늘도 등장한 김영만 막내작가님 마지막 인사 하는데 뚝딱이를 몇시간 동안 밑에서 조정한 분 소개도 해주시고.참 마음이 따듯하신 분이에요 ㅡㅜ 이번주도 훈훈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TV유치원 하나둘셋 에서 본 김영만 아저씨가 마리텔을 통해서 방송을 하셨어요 60이 훌쩍 넘은 나이에 어린친구들과 채팅 대화도 읽어 주시면서 종이접기를 하셨는데(김영만 아저씨 나이는 50년생 입니다.)방송하는날 비가 와서 그런지 시청자 폭주로 서버가 계속 다운되었습니다 ㅜㅜ 아저씨는 변하지 않았는데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되면서 많이 변해 버린 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접기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스탭들에게 나누어 주는 훈훈함도 느낀 방송이였습니다. 본방이 7월18일 한다고 하니 꼬옥 보세요. 신세경양이 올린 사진 막내작가에게 인디언 세트를 만들어 주시고 계십니다. 인디언 모자, 안경,의상 까지 풀세트 ㅎ 지금봐도 신기 방기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물 나누어 주는데 김영만 아저씨가 하시는 일 ?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