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세상

jtbc 뉴스룸에서 문화체육부 관광부가만명규모의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있고그중에 A급 블랙리스트 900명을 특별관리했다는 증언이 나왔고, 그들에게 정부보조금이가지 않도록 청와대까지 나서서 개입하지 않았냐라는 의혹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A등급 블랙리스트 900명 문화 보조금으로예산으로..주물렀다는거고..보조사업알리미를 통해서 보조금이 나가는지까지 청와대에 알리는 수단이지 않았나 합니다. 이윤택 이해성 임인자 등이 있고 블랙리스트에올라간 분들은 보조금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시네요. 이제는 대학교 총장 선임에민정라인까지 개입이 됬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문화계에 블랙리스트가 있다면 교육계 블루리스트도 있다고. 손석희 앵커가 오프닝 할때 나온 "점입가경"...알면 알수록 정말..끝도 없고더 심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