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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캔디에 김완선은 많이들 알아 차리신것 같네요


방송에서도 공개가되었는데..안재홍은 왜 울릉도에 가서 먹방을 하고 온건지 ㅎㅎ


제작진도 센스있게 6시 내고향 넣어줘서 보다가 웃어네요 ㅎㅎ


중간에 김완선의 집을 보여줬는데 집이 진짜 이쁘더군요.


통화종료 직전에 안재홍이 출연한 1988에 ost 이젠 잊기로 해요를 직접불러주네요.



아저씨가 귀한손님 오셨다고 명이나물 줌~




그래요..우리 광규형도 혼자 살아요....ㅜㅜ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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