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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에 나온 아내는 밤에 매일교회를 갑니다.


그리고 그의 남편은 자신의 아들이 목사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교회에서 1인 시위를 하죠.


회사에 열쇠를 두고 와서 집에 갔더니 목사가 속옷을 급하게 입고 있었다고.


주례까지 선 목사님이 집에 있었다..


아내는 그날사건은 추측이라고 하더군요. 



첫 번째 유전자 검사 그리고 두 번째 검사 이후에도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기적이라고 하는군요.


글을 적기에 너무 가슴이 아파 스샷으로 대신합니다.


아들이 무슨죄 일까요... 얼마나 힘들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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