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신경섬유종증에 앓고 있는


심현희씨가 나왔는데..얼굴의 형체를 알아 볼수가 없을 만큼


피부가 늘어지고 일상생활도 어려워 2년 넘게 집밖으로 안나갔다고


하네요. 그녀의 나이가 33살 인데 수술의 경우도 19살때 했다가 지혈이

안되서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혹을 제거를 해야 하는데 병원에서도 위험성 때문에 망설이고

수술비도 마련이 어렵다고 하네요. 심현희양 후원주소는 스샷 맨밑에

넣을게요.




하단 누르면 이동됩니다.


nadofunding.sbs.co.kr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